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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들 정현이와 같이 자전거를 타고 공원을 한바퀴 돌고 왔다. 스트라이더를 탄지 몇번 되지 않는데 이제 제법 두발로 스피드업한 아들 정현이를 보니 이번 주말에는 같이 왠만한 거리는 라이딩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. 이렇게 빨리 배울지 몰랐는데 고정관념을 깨는 자전거임에 틀림이 없다. 세발이나 네발 자전거를 사지 않길 잘한 것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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